‘서남권 해상풍력 송전선로’ 부안군 토론회 열려
입력 2025.02.21 (19:36)
수정 2025.02.21 (19: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남권 해상풍력 송전선로 건설 사업에 대한 부안군민 의견을 듣는 토론회가 오늘(21) 부안군청에서 열렸습니다.
먼저 전북도와 한전이 해상풍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한 뒤 환경단체가 초고압 송전선로의 문제점과 대안을 지적했습니다.
현재 정부는 서남권 해상풍력 발생 전력을 수도권으로 보내기 위해 송전선로 구축를 계획하고 있고, 부안군 등 해당 지역에서는 전자파 영향과 환경 훼손 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먼저 전북도와 한전이 해상풍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한 뒤 환경단체가 초고압 송전선로의 문제점과 대안을 지적했습니다.
현재 정부는 서남권 해상풍력 발생 전력을 수도권으로 보내기 위해 송전선로 구축를 계획하고 있고, 부안군 등 해당 지역에서는 전자파 영향과 환경 훼손 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남권 해상풍력 송전선로’ 부안군 토론회 열려
-
- 입력 2025-02-21 19:36:03
- 수정2025-02-21 19:42:08

서남권 해상풍력 송전선로 건설 사업에 대한 부안군민 의견을 듣는 토론회가 오늘(21) 부안군청에서 열렸습니다.
먼저 전북도와 한전이 해상풍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한 뒤 환경단체가 초고압 송전선로의 문제점과 대안을 지적했습니다.
현재 정부는 서남권 해상풍력 발생 전력을 수도권으로 보내기 위해 송전선로 구축를 계획하고 있고, 부안군 등 해당 지역에서는 전자파 영향과 환경 훼손 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먼저 전북도와 한전이 해상풍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한 뒤 환경단체가 초고압 송전선로의 문제점과 대안을 지적했습니다.
현재 정부는 서남권 해상풍력 발생 전력을 수도권으로 보내기 위해 송전선로 구축를 계획하고 있고, 부안군 등 해당 지역에서는 전자파 영향과 환경 훼손 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
-
박웅 기자 ism@kbs.co.kr
박웅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