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 사표·김근태 복지 사의
입력 2005.12.30 (22:12)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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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오늘 사표를 제출했고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도 노무현 대통령에게 사의를 밝혔습니다.
두 장관이 내년 2월 열린우리당 당의장 출마를 위해 당에 복귀하게 됨에 따라 청와대는 이르면 다음 주 통일부와 보건복지부에 한,두 부처 장관을 포함하는 소폭 개각을 할 계획입니다.
두 장관이 내년 2월 열린우리당 당의장 출마를 위해 당에 복귀하게 됨에 따라 청와대는 이르면 다음 주 통일부와 보건복지부에 한,두 부처 장관을 포함하는 소폭 개각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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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 통일 사표·김근태 복지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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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12-30 21:01:28
- 수정2018-08-29 15:00:00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오늘 사표를 제출했고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도 노무현 대통령에게 사의를 밝혔습니다.
두 장관이 내년 2월 열린우리당 당의장 출마를 위해 당에 복귀하게 됨에 따라 청와대는 이르면 다음 주 통일부와 보건복지부에 한,두 부처 장관을 포함하는 소폭 개각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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