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수산업장서 가스 누출…작업하던 70대 심정지
입력 2025.02.26 (11:07)
수정 2025.02.2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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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쯤 제주시 한림읍 한림리 냉동 수산 업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70대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가스 누출 부위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70대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가스 누출 부위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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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수산업장서 가스 누출…작업하던 70대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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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6 11:07:48
- 수정2025-02-26 11:10:55

오늘 오전 8시쯤 제주시 한림읍 한림리 냉동 수산 업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70대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가스 누출 부위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70대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가스 누출 부위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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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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