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취재] 이전 터 구상 본격화…“성장 동력·사업성 동시에”
입력 2025.03.10 (19:12)
수정 2025.03.1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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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군부대가 이전하고 남는 터를 어떻게 채울지에 대한 구상도 동시에 시작됐습니다.
대구의 미래 성장동력이 되면서도 사업성도 꾀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하늬 기자입니다.
[리포트]
2030년, 5개 군부대 이전 뒤 남는 터는 565만 제곱미터,
축구장 8백 개 면적이 대구 도심에 새로 생깁니다.
대구시는 각 터별로 개발방향과 토지이용계획을 세우는 용역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우선 만촌동의 육군 제2작전사령부는 경북대병원을 포함한 의료집적단지를 국가 재정사업으로 추진합니다.
이천동 방공포병학교와 제1미사일방어여단은 주변 학군과 연계해 국제학교 등 교육특화지구로 조성하고, 알파시티와 가까운 교통 요지인 제5군수지원사령부는 복합문화시설이 거론됩니다.
동호동·도남동 일대 50사단사령부는 헬스케어, 시니어 산업 중심의 첨단산업지구를 구상 중입니다.
관건은 군부대 시설을 지어주고 이전터 개발로 수익을 내는, 기부대양여라는 사업 방식하에 대구시 구상대로 이전 터 개발이 가능하겠느냐입니다.
군부대 이전에 드는 비용이 커질수록 이전 터에 대한 대한 개발 압력도 따라서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경기 포천 등 군부대 이전이 진행되는 다른 지역에선 국방부와 자치단체 간 비용 불일치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허주영/대구시 도시주택국장 :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고 그 외에도 후적지별로 주변 여건에 맞춰서 매력적이고 현실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하면서 국비사업과 같이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는…."]
비용 부담을 최소화해 사업성을 확보하면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이상적인 도시공간을 만들기 위한 대구시의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이하늬입니다.
촬영기자:박병규/그래픽:김지현
군부대가 이전하고 남는 터를 어떻게 채울지에 대한 구상도 동시에 시작됐습니다.
대구의 미래 성장동력이 되면서도 사업성도 꾀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하늬 기자입니다.
[리포트]
2030년, 5개 군부대 이전 뒤 남는 터는 565만 제곱미터,
축구장 8백 개 면적이 대구 도심에 새로 생깁니다.
대구시는 각 터별로 개발방향과 토지이용계획을 세우는 용역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우선 만촌동의 육군 제2작전사령부는 경북대병원을 포함한 의료집적단지를 국가 재정사업으로 추진합니다.
이천동 방공포병학교와 제1미사일방어여단은 주변 학군과 연계해 국제학교 등 교육특화지구로 조성하고, 알파시티와 가까운 교통 요지인 제5군수지원사령부는 복합문화시설이 거론됩니다.
동호동·도남동 일대 50사단사령부는 헬스케어, 시니어 산업 중심의 첨단산업지구를 구상 중입니다.
관건은 군부대 시설을 지어주고 이전터 개발로 수익을 내는, 기부대양여라는 사업 방식하에 대구시 구상대로 이전 터 개발이 가능하겠느냐입니다.
군부대 이전에 드는 비용이 커질수록 이전 터에 대한 대한 개발 압력도 따라서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경기 포천 등 군부대 이전이 진행되는 다른 지역에선 국방부와 자치단체 간 비용 불일치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허주영/대구시 도시주택국장 :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고 그 외에도 후적지별로 주변 여건에 맞춰서 매력적이고 현실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하면서 국비사업과 같이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는…."]
비용 부담을 최소화해 사업성을 확보하면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이상적인 도시공간을 만들기 위한 대구시의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이하늬입니다.
촬영기자:박병규/그래픽: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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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3-10 19:36:59

[앵커]
군부대가 이전하고 남는 터를 어떻게 채울지에 대한 구상도 동시에 시작됐습니다.
대구의 미래 성장동력이 되면서도 사업성도 꾀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하늬 기자입니다.
[리포트]
2030년, 5개 군부대 이전 뒤 남는 터는 565만 제곱미터,
축구장 8백 개 면적이 대구 도심에 새로 생깁니다.
대구시는 각 터별로 개발방향과 토지이용계획을 세우는 용역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우선 만촌동의 육군 제2작전사령부는 경북대병원을 포함한 의료집적단지를 국가 재정사업으로 추진합니다.
이천동 방공포병학교와 제1미사일방어여단은 주변 학군과 연계해 국제학교 등 교육특화지구로 조성하고, 알파시티와 가까운 교통 요지인 제5군수지원사령부는 복합문화시설이 거론됩니다.
동호동·도남동 일대 50사단사령부는 헬스케어, 시니어 산업 중심의 첨단산업지구를 구상 중입니다.
관건은 군부대 시설을 지어주고 이전터 개발로 수익을 내는, 기부대양여라는 사업 방식하에 대구시 구상대로 이전 터 개발이 가능하겠느냐입니다.
군부대 이전에 드는 비용이 커질수록 이전 터에 대한 대한 개발 압력도 따라서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경기 포천 등 군부대 이전이 진행되는 다른 지역에선 국방부와 자치단체 간 비용 불일치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허주영/대구시 도시주택국장 :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고 그 외에도 후적지별로 주변 여건에 맞춰서 매력적이고 현실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하면서 국비사업과 같이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는…."]
비용 부담을 최소화해 사업성을 확보하면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이상적인 도시공간을 만들기 위한 대구시의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이하늬입니다.
촬영기자:박병규/그래픽:김지현
군부대가 이전하고 남는 터를 어떻게 채울지에 대한 구상도 동시에 시작됐습니다.
대구의 미래 성장동력이 되면서도 사업성도 꾀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하늬 기자입니다.
[리포트]
2030년, 5개 군부대 이전 뒤 남는 터는 565만 제곱미터,
축구장 8백 개 면적이 대구 도심에 새로 생깁니다.
대구시는 각 터별로 개발방향과 토지이용계획을 세우는 용역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우선 만촌동의 육군 제2작전사령부는 경북대병원을 포함한 의료집적단지를 국가 재정사업으로 추진합니다.
이천동 방공포병학교와 제1미사일방어여단은 주변 학군과 연계해 국제학교 등 교육특화지구로 조성하고, 알파시티와 가까운 교통 요지인 제5군수지원사령부는 복합문화시설이 거론됩니다.
동호동·도남동 일대 50사단사령부는 헬스케어, 시니어 산업 중심의 첨단산업지구를 구상 중입니다.
관건은 군부대 시설을 지어주고 이전터 개발로 수익을 내는, 기부대양여라는 사업 방식하에 대구시 구상대로 이전 터 개발이 가능하겠느냐입니다.
군부대 이전에 드는 비용이 커질수록 이전 터에 대한 대한 개발 압력도 따라서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경기 포천 등 군부대 이전이 진행되는 다른 지역에선 국방부와 자치단체 간 비용 불일치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허주영/대구시 도시주택국장 :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고 그 외에도 후적지별로 주변 여건에 맞춰서 매력적이고 현실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하면서 국비사업과 같이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는…."]
비용 부담을 최소화해 사업성을 확보하면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이상적인 도시공간을 만들기 위한 대구시의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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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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