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전남] 전남도의회, ‘무안공항 조기 개항 촉구’ 건의안 채택 외

입력 2025.03.11 (19:53) 수정 2025.03.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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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가 임시회 본회의에서 '무안국제공항 조속한 재개항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도의회는 건의안에서 정부는 재개항 시기 발표와 항행안전시설 재설치 등을 올해 상반기 안으로 완공하도록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하고, "공항 폐쇄가 10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지역 관광산업 피해액만 13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추진위원회도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회의장 등에게 무안국제공항 조기 정상화를 위한 건의서를 송부했습니다.

전남도,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제막

전남도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제막식에는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기부자와 호남향우회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액 기부자 헌액식이 진행됐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에는 3백만 원 이상 기부자 중에서 등재를 희망하는 기부자의 이름이 새겨진 명패가 설치됐고, 도청 누리집에는 백만 원 이상 고액 기부자의 온라인 명예의 전당이 마련돼 있습니다.

“목포대 통합위 일방적 통보…폐과 기준 밝혀야”

전남도립대학교 도예·차문화과가 목포대학교와의 통합 과정에서 일방적인 폐과 통보를 받았다며 이를 규탄했습니다.

전남도립대 도예·차문화과 비상대책위원회는 전남도청 앞에서 규탄 집회를 열고 "도예·차문화과가 폐과되면 전남에서 유일한 도예과가 사라지게 돼 많은 도민이 교육 기회를 박탈당하게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비대위는 목포대 통합위원회가 도예·차문화과 폐과 사유와 기준을 밝히지 않고 있다며 폐과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해남서 집단 폐사 소 63마리 전염병 ‘음성’

지난 9일 해남군의 축사에서 숨진 채 발견된 소 63마리의 폐사 원인이 전염병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남군은 전남도 동물위생시험소가 폐사한 소의 시료를 채취해 질병 감염 여부를 확인한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소들이 굶어 죽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30대 축사 주인의 동물복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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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는 전남] 전남도의회, ‘무안공항 조기 개항 촉구’ 건의안 채택 외
    • 입력 2025-03-11 19:53:25
    • 수정2025-03-11 20:09:02
    뉴스7(광주)
전남도의회가 임시회 본회의에서 '무안국제공항 조속한 재개항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도의회는 건의안에서 정부는 재개항 시기 발표와 항행안전시설 재설치 등을 올해 상반기 안으로 완공하도록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하고, "공항 폐쇄가 10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지역 관광산업 피해액만 13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추진위원회도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회의장 등에게 무안국제공항 조기 정상화를 위한 건의서를 송부했습니다.

전남도,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제막

전남도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제막식에는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기부자와 호남향우회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액 기부자 헌액식이 진행됐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에는 3백만 원 이상 기부자 중에서 등재를 희망하는 기부자의 이름이 새겨진 명패가 설치됐고, 도청 누리집에는 백만 원 이상 고액 기부자의 온라인 명예의 전당이 마련돼 있습니다.

“목포대 통합위 일방적 통보…폐과 기준 밝혀야”

전남도립대학교 도예·차문화과가 목포대학교와의 통합 과정에서 일방적인 폐과 통보를 받았다며 이를 규탄했습니다.

전남도립대 도예·차문화과 비상대책위원회는 전남도청 앞에서 규탄 집회를 열고 "도예·차문화과가 폐과되면 전남에서 유일한 도예과가 사라지게 돼 많은 도민이 교육 기회를 박탈당하게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비대위는 목포대 통합위원회가 도예·차문화과 폐과 사유와 기준을 밝히지 않고 있다며 폐과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해남서 집단 폐사 소 63마리 전염병 ‘음성’

지난 9일 해남군의 축사에서 숨진 채 발견된 소 63마리의 폐사 원인이 전염병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남군은 전남도 동물위생시험소가 폐사한 소의 시료를 채취해 질병 감염 여부를 확인한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소들이 굶어 죽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30대 축사 주인의 동물복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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