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율 2000%’ 무등록 대부업자 5명 검거
입력 2025.03.13 (22:02)
수정 2025.03.1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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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부경찰서는 무등록 대부업체를 차려 법정 한도를 넘는 고액 이자를 받아 챙긴 혐의로 일당 5명을 검거하고, 총책 한 명은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넉 달간 채무자 90여 명에게 3억 원을 빌려준 뒤, 법정 이자율 20%를 웃도는 최고 2천%의 이자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피해자들이 제때 돈을 갚지 못하면 가족이나 지인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넉 달간 채무자 90여 명에게 3억 원을 빌려준 뒤, 법정 이자율 20%를 웃도는 최고 2천%의 이자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피해자들이 제때 돈을 갚지 못하면 가족이나 지인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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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이율 2000%’ 무등록 대부업자 5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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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3 22:02:35
- 수정2025-03-13 22:08:19

대구북부경찰서는 무등록 대부업체를 차려 법정 한도를 넘는 고액 이자를 받아 챙긴 혐의로 일당 5명을 검거하고, 총책 한 명은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넉 달간 채무자 90여 명에게 3억 원을 빌려준 뒤, 법정 이자율 20%를 웃도는 최고 2천%의 이자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피해자들이 제때 돈을 갚지 못하면 가족이나 지인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넉 달간 채무자 90여 명에게 3억 원을 빌려준 뒤, 법정 이자율 20%를 웃도는 최고 2천%의 이자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피해자들이 제때 돈을 갚지 못하면 가족이나 지인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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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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