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관세…경남 자동차·철강 등 1,820억 수출 감소”
입력 2025.03.19 (08:15)
수정 2025.03.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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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철강과 알루미늄, 자동차 제품 관세 부과로 경남 관련 업체의 수출액이 올해 1억 2,570만 달러, 1,820억 원가량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은 미국의 25% 관세가 부과가 지속되면, 창원 GM의 소형 SUV 미국 수출은 2.5%, 1억 달러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철강 제품은 2,560만 달러, 알루미늄 제품도 120만 달러 수출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은 미국의 25% 관세가 부과가 지속되면, 창원 GM의 소형 SUV 미국 수출은 2.5%, 1억 달러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철강 제품은 2,560만 달러, 알루미늄 제품도 120만 달러 수출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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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관세…경남 자동차·철강 등 1,820억 수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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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9 08:15:31
- 수정2025-03-19 09:20:11

미국의 철강과 알루미늄, 자동차 제품 관세 부과로 경남 관련 업체의 수출액이 올해 1억 2,570만 달러, 1,820억 원가량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은 미국의 25% 관세가 부과가 지속되면, 창원 GM의 소형 SUV 미국 수출은 2.5%, 1억 달러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철강 제품은 2,560만 달러, 알루미늄 제품도 120만 달러 수출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은 미국의 25% 관세가 부과가 지속되면, 창원 GM의 소형 SUV 미국 수출은 2.5%, 1억 달러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철강 제품은 2,560만 달러, 알루미늄 제품도 120만 달러 수출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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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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