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불 대응 강화…“가용 인력 최대 투입”
입력 2025.03.24 (21:39)
수정 2025.03.2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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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오늘(24일) 도청에서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산불 점검 합동 대응 화상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회의에는 산림청과 강원도 산불방지센터 관계자,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여해 산불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에 앞서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가용 인력을 최대한 투입해 산불 조기 발견과 초기 진화에 나서 달라고 각 부서와 시군에 지시했습니다.
또, 다음 달까지 산불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인접 시군의 진화 헬기를 바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 회의에는 산림청과 강원도 산불방지센터 관계자,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여해 산불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에 앞서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가용 인력을 최대한 투입해 산불 조기 발견과 초기 진화에 나서 달라고 각 부서와 시군에 지시했습니다.
또, 다음 달까지 산불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인접 시군의 진화 헬기를 바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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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산불 대응 강화…“가용 인력 최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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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4 21:39:44
- 수정2025-03-24 22:08:30

강원도는 오늘(24일) 도청에서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산불 점검 합동 대응 화상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회의에는 산림청과 강원도 산불방지센터 관계자,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여해 산불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에 앞서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가용 인력을 최대한 투입해 산불 조기 발견과 초기 진화에 나서 달라고 각 부서와 시군에 지시했습니다.
또, 다음 달까지 산불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인접 시군의 진화 헬기를 바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 회의에는 산림청과 강원도 산불방지센터 관계자,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여해 산불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에 앞서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가용 인력을 최대한 투입해 산불 조기 발견과 초기 진화에 나서 달라고 각 부서와 시군에 지시했습니다.
또, 다음 달까지 산불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인접 시군의 진화 헬기를 바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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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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