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최대 승부처 앞두고…부상·실책 ‘한숨’
입력 2025.03.27 (19:37)
수정 2025.03.2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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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통합 우승 2연패에 도전하는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시즌 초부터 주전 선수의 부상과 잇따른 실책으로 경기 운영에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0:1로 지고 있습니다.
다음 달 우승 후보로 꼽히는 팀들과의 경기가 많아 분위기 반전이 필요해보입니다.
최정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키움을 상대로 2대 0으로 앞선 2회초.
윤도현이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성급한 수비에 빗맞은 땅볼을 놓치고...
[중계 멘트 : "볼을 떨어트렸고 주자 홈까지 들어옵니다."]
이후 윤영철의 제구가 흔들리면서 연속안타를 허용합니다.
[중계 멘트 : "KIA는 실책 이후에 4점을 실점했죠."]
앞선 경기에서도 박찬호의 실책으로 이닝을 끝내지 못하면서 점수를 내줬고, 실책은 아니지만 주자의 판단 미스로 득점을 내지 못하는 장면도 나왔습니다.
["2루 주자의 움직임이 잘못됐어요. 원 아웃 상황에서는 리터치보다 홈이 우선이에요."]
지난해 수비이닝 2위와 6위는 물론 장타력과 출루 능력을 자랑하는 박찬호와 김도영 부상도 기아 분위기를 가라앉히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이긴 해도 두 사람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기아에게 다음 달은 전반기 최대 승부처입니다.
빡빡한 일정 속에서 절반에 가까운 12경기를 우승 후보로 꼽히는 삼성과 LG를 상대로 치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아는 지난해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과 최다 실책에도 두터운 선수층과 화끈한 공격력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에도 같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부상과 실책은 반드시 극복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정민입니다.
촬영기자:이승준
통합 우승 2연패에 도전하는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시즌 초부터 주전 선수의 부상과 잇따른 실책으로 경기 운영에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0:1로 지고 있습니다.
다음 달 우승 후보로 꼽히는 팀들과의 경기가 많아 분위기 반전이 필요해보입니다.
최정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키움을 상대로 2대 0으로 앞선 2회초.
윤도현이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성급한 수비에 빗맞은 땅볼을 놓치고...
[중계 멘트 : "볼을 떨어트렸고 주자 홈까지 들어옵니다."]
이후 윤영철의 제구가 흔들리면서 연속안타를 허용합니다.
[중계 멘트 : "KIA는 실책 이후에 4점을 실점했죠."]
앞선 경기에서도 박찬호의 실책으로 이닝을 끝내지 못하면서 점수를 내줬고, 실책은 아니지만 주자의 판단 미스로 득점을 내지 못하는 장면도 나왔습니다.
["2루 주자의 움직임이 잘못됐어요. 원 아웃 상황에서는 리터치보다 홈이 우선이에요."]
지난해 수비이닝 2위와 6위는 물론 장타력과 출루 능력을 자랑하는 박찬호와 김도영 부상도 기아 분위기를 가라앉히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이긴 해도 두 사람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기아에게 다음 달은 전반기 최대 승부처입니다.
빡빡한 일정 속에서 절반에 가까운 12경기를 우승 후보로 꼽히는 삼성과 LG를 상대로 치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아는 지난해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과 최다 실책에도 두터운 선수층과 화끈한 공격력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에도 같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부상과 실책은 반드시 극복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정민입니다.
촬영기자: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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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3-27 19: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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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우승 2연패에 도전하는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시즌 초부터 주전 선수의 부상과 잇따른 실책으로 경기 운영에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0:1로 지고 있습니다.
다음 달 우승 후보로 꼽히는 팀들과의 경기가 많아 분위기 반전이 필요해보입니다.
최정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키움을 상대로 2대 0으로 앞선 2회초.
윤도현이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성급한 수비에 빗맞은 땅볼을 놓치고...
[중계 멘트 : "볼을 떨어트렸고 주자 홈까지 들어옵니다."]
이후 윤영철의 제구가 흔들리면서 연속안타를 허용합니다.
[중계 멘트 : "KIA는 실책 이후에 4점을 실점했죠."]
앞선 경기에서도 박찬호의 실책으로 이닝을 끝내지 못하면서 점수를 내줬고, 실책은 아니지만 주자의 판단 미스로 득점을 내지 못하는 장면도 나왔습니다.
["2루 주자의 움직임이 잘못됐어요. 원 아웃 상황에서는 리터치보다 홈이 우선이에요."]
지난해 수비이닝 2위와 6위는 물론 장타력과 출루 능력을 자랑하는 박찬호와 김도영 부상도 기아 분위기를 가라앉히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이긴 해도 두 사람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기아에게 다음 달은 전반기 최대 승부처입니다.
빡빡한 일정 속에서 절반에 가까운 12경기를 우승 후보로 꼽히는 삼성과 LG를 상대로 치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아는 지난해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과 최다 실책에도 두터운 선수층과 화끈한 공격력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에도 같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부상과 실책은 반드시 극복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정민입니다.
촬영기자:이승준
통합 우승 2연패에 도전하는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시즌 초부터 주전 선수의 부상과 잇따른 실책으로 경기 운영에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0:1로 지고 있습니다.
다음 달 우승 후보로 꼽히는 팀들과의 경기가 많아 분위기 반전이 필요해보입니다.
최정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키움을 상대로 2대 0으로 앞선 2회초.
윤도현이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성급한 수비에 빗맞은 땅볼을 놓치고...
[중계 멘트 : "볼을 떨어트렸고 주자 홈까지 들어옵니다."]
이후 윤영철의 제구가 흔들리면서 연속안타를 허용합니다.
[중계 멘트 : "KIA는 실책 이후에 4점을 실점했죠."]
앞선 경기에서도 박찬호의 실책으로 이닝을 끝내지 못하면서 점수를 내줬고, 실책은 아니지만 주자의 판단 미스로 득점을 내지 못하는 장면도 나왔습니다.
["2루 주자의 움직임이 잘못됐어요. 원 아웃 상황에서는 리터치보다 홈이 우선이에요."]
지난해 수비이닝 2위와 6위는 물론 장타력과 출루 능력을 자랑하는 박찬호와 김도영 부상도 기아 분위기를 가라앉히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이긴 해도 두 사람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기아에게 다음 달은 전반기 최대 승부처입니다.
빡빡한 일정 속에서 절반에 가까운 12경기를 우승 후보로 꼽히는 삼성과 LG를 상대로 치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아는 지난해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과 최다 실책에도 두터운 선수층과 화끈한 공격력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에도 같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부상과 실책은 반드시 극복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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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기자: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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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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