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해빙기 지하철 2호선 공사현장 안전 강화
입력 2025.04.01 (08:50)
수정 2025.04.0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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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땅꺼짐 사고 예방을 위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최근 구조물 공사를 마무리하고 도로 임시 포장 후 개방한 서구 풍암저수지사거리부터 원광대병원사거리까지 8백 미터 구간을 점검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해 말 이뤄진 2호선 공사 구간 굴착공사장 특별 점검 결과 도로하부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위해 최근 구조물 공사를 마무리하고 도로 임시 포장 후 개방한 서구 풍암저수지사거리부터 원광대병원사거리까지 8백 미터 구간을 점검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해 말 이뤄진 2호선 공사 구간 굴착공사장 특별 점검 결과 도로하부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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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해빙기 지하철 2호선 공사현장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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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1 08:50:34
- 수정2025-04-01 09:18:33

광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땅꺼짐 사고 예방을 위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최근 구조물 공사를 마무리하고 도로 임시 포장 후 개방한 서구 풍암저수지사거리부터 원광대병원사거리까지 8백 미터 구간을 점검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해 말 이뤄진 2호선 공사 구간 굴착공사장 특별 점검 결과 도로하부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위해 최근 구조물 공사를 마무리하고 도로 임시 포장 후 개방한 서구 풍암저수지사거리부터 원광대병원사거리까지 8백 미터 구간을 점검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해 말 이뤄진 2호선 공사 구간 굴착공사장 특별 점검 결과 도로하부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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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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