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서울시교육청 “4·3 가치 전국 확산 협력”
입력 2025.04.03 (21:51)
수정 2025.04.0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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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서울시교육청이 제주4·3 가치와 정신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데 공동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와 서울시교육청은 오늘(3일) 오후 4·3평화공원에서 동백나무를 심고 제주도가 평화와 인권의 성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협력해 다양한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이어 안심수학여행서비스 신청이 늘었다며 이달과 내달 서울 학생들의 제주 방문에도 협력을 부탁했습니다.
제주도와 서울시교육청은 오늘(3일) 오후 4·3평화공원에서 동백나무를 심고 제주도가 평화와 인권의 성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협력해 다양한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이어 안심수학여행서비스 신청이 늘었다며 이달과 내달 서울 학생들의 제주 방문에도 협력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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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서울시교육청 “4·3 가치 전국 확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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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3 21:51:44
- 수정2025-04-03 22:02:31

제주도와 서울시교육청이 제주4·3 가치와 정신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데 공동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와 서울시교육청은 오늘(3일) 오후 4·3평화공원에서 동백나무를 심고 제주도가 평화와 인권의 성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협력해 다양한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이어 안심수학여행서비스 신청이 늘었다며 이달과 내달 서울 학생들의 제주 방문에도 협력을 부탁했습니다.
제주도와 서울시교육청은 오늘(3일) 오후 4·3평화공원에서 동백나무를 심고 제주도가 평화와 인권의 성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협력해 다양한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이어 안심수학여행서비스 신청이 늘었다며 이달과 내달 서울 학생들의 제주 방문에도 협력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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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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