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자사고 입지 선정 지연…“추가 검토 필요”
입력 2025.04.08 (09:56)
수정 2025.04.0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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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금융 자율형사립고 최종 입지 선정이 이달 중순 이후로 늦어질 전망입니다.
금융자사고 부지 선정위원회는 "각 예정지의 매입 비용과 가용 면적 등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해 심사에 시간이 더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자사고 공모에는 강서구와 남구, 해운대구 등 3개 기초단체가 1차 심사를 통과해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금융자사고 부지 선정위원회는 "각 예정지의 매입 비용과 가용 면적 등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해 심사에 시간이 더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자사고 공모에는 강서구와 남구, 해운대구 등 3개 기초단체가 1차 심사를 통과해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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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자사고 입지 선정 지연…“추가 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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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8 09:56:55
- 수정2025-04-08 10:34:55

전국 첫 금융 자율형사립고 최종 입지 선정이 이달 중순 이후로 늦어질 전망입니다.
금융자사고 부지 선정위원회는 "각 예정지의 매입 비용과 가용 면적 등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해 심사에 시간이 더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자사고 공모에는 강서구와 남구, 해운대구 등 3개 기초단체가 1차 심사를 통과해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금융자사고 부지 선정위원회는 "각 예정지의 매입 비용과 가용 면적 등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해 심사에 시간이 더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자사고 공모에는 강서구와 남구, 해운대구 등 3개 기초단체가 1차 심사를 통과해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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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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