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 고층 재건축 용적률 210% 유지
입력 2006.01.09 (22:17)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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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강남 고층 재건축 아파트 단지의 용적률을 원래 방침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늘재건축 기본계획안에 대해 시의회 의견을 청취하는 과정에서 대치동 은마아파트 등의 기준 용적률을 210%에서 230%로 상향 조정하자는 의견이 나왔으나 원래 방침대로 210%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늘재건축 기본계획안에 대해 시의회 의견을 청취하는 과정에서 대치동 은마아파트 등의 기준 용적률을 210%에서 230%로 상향 조정하자는 의견이 나왔으나 원래 방침대로 210%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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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강남 고층 재건축 용적률 210%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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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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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강남 고층 재건축 아파트 단지의 용적률을 원래 방침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늘재건축 기본계획안에 대해 시의회 의견을 청취하는 과정에서 대치동 은마아파트 등의 기준 용적률을 210%에서 230%로 상향 조정하자는 의견이 나왔으나 원래 방침대로 210%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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