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제품’ 보급 추진
입력 2025.04.10 (10:00)
수정 2025.04.1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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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에서 사용했던 배터리를 재활용한 제품 보급 사업이 전국에서 처음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환경부, 테크노파크와 함께 2027년까지 3년 동안 48억 원을 투자해 300대의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활용 제품을 시범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급제품은 이동형과 고정형 2개 모델로 이동형은 농기구와 자율형 이송로봇으로 보급되고, 고정형은 소형 에너지저장장치와 태양광 연계 독립형 가로등이, 농어촌과 도서산간 지역 등 에너지 취약지역에 보급됩니다.
제주도는 환경부, 테크노파크와 함께 2027년까지 3년 동안 48억 원을 투자해 300대의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활용 제품을 시범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급제품은 이동형과 고정형 2개 모델로 이동형은 농기구와 자율형 이송로봇으로 보급되고, 고정형은 소형 에너지저장장치와 태양광 연계 독립형 가로등이, 농어촌과 도서산간 지역 등 에너지 취약지역에 보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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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초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제품’ 보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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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0 10:00:44
- 수정2025-04-10 10:04:44

전기차에서 사용했던 배터리를 재활용한 제품 보급 사업이 전국에서 처음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환경부, 테크노파크와 함께 2027년까지 3년 동안 48억 원을 투자해 300대의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활용 제품을 시범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급제품은 이동형과 고정형 2개 모델로 이동형은 농기구와 자율형 이송로봇으로 보급되고, 고정형은 소형 에너지저장장치와 태양광 연계 독립형 가로등이, 농어촌과 도서산간 지역 등 에너지 취약지역에 보급됩니다.
제주도는 환경부, 테크노파크와 함께 2027년까지 3년 동안 48억 원을 투자해 300대의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활용 제품을 시범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급제품은 이동형과 고정형 2개 모델로 이동형은 농기구와 자율형 이송로봇으로 보급되고, 고정형은 소형 에너지저장장치와 태양광 연계 독립형 가로등이, 농어촌과 도서산간 지역 등 에너지 취약지역에 보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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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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