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창경 80년 자작나무길 조성
입력 2025.04.11 (11:00)
수정 2025.04.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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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이 어제 경찰 창설 80주년과 청사 준공 20주년을 기념해 청사 내 자작나무 길을 조성하는 식목 행사를 열었습니다.
충북청은 청사 민원동 앞 공간에 자작나무 묘목 20그루를 심고 경찰 상징 물품과 사진 등을 담은 타임캡슐을 함께 매설했습니다.
김학관 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도 곧게 자라는 자작나무처럼 충북 경찰도 강인하고 반듯하게 도민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습니다.
충북청은 청사 민원동 앞 공간에 자작나무 묘목 20그루를 심고 경찰 상징 물품과 사진 등을 담은 타임캡슐을 함께 매설했습니다.
김학관 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도 곧게 자라는 자작나무처럼 충북 경찰도 강인하고 반듯하게 도민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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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경찰청, 창경 80년 자작나무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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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1 11:00:07
- 수정2025-04-11 11:30:04

충북경찰청이 어제 경찰 창설 80주년과 청사 준공 20주년을 기념해 청사 내 자작나무 길을 조성하는 식목 행사를 열었습니다.
충북청은 청사 민원동 앞 공간에 자작나무 묘목 20그루를 심고 경찰 상징 물품과 사진 등을 담은 타임캡슐을 함께 매설했습니다.
김학관 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도 곧게 자라는 자작나무처럼 충북 경찰도 강인하고 반듯하게 도민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습니다.
충북청은 청사 민원동 앞 공간에 자작나무 묘목 20그루를 심고 경찰 상징 물품과 사진 등을 담은 타임캡슐을 함께 매설했습니다.
김학관 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도 곧게 자라는 자작나무처럼 충북 경찰도 강인하고 반듯하게 도민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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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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