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톡] 세월호 참사 11주기…“참사 교훈 기억해요”
입력 2025.04.16 (19:07)
수정 2025.04.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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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은 세월호 참사 11주기입니다.
앞서 뉴스에서도 보셨듯이 제주에서도 추모의 마음을 담아 지난 12일부터 오늘까지 '우리는 세월호를 노랑노랑해'라는 이름으로 추모행사가 진행됐는데요.
김세현 '세월호를 기억하는 제주 청소년·청년 모임' 총대장 전화 연결해 보다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김세현 총대장님 안녕하세요.
오늘 기억식을 끝으로 세월호 참사 11주기 제주 추모 행사가 마무리됐죠.
올해 추모행사는 어떻게 준비했고 어떻게 마무리됐는지 먼저 좀 들어볼까요.
[앵커]
올해 가장 중점을 둔 프로그램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그리고 세월호 추모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청소년들의 반응도 어땠는지 궁금한데요?
[앵커]
'세월호를 기억하는 제주 청소년 모임'이라는 단체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소개를 좀 해주신다면요?
[앵커]
결국 우리 청년들의 이런 활동은, 우리나라가 좀 더 안전한 환경으로 바뀌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것이겠죠.
이번 추모행사 외에도 안전과 관련해 꾸준히 하는 활동이 있을까요?
[앵커]
벌써 1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려는 노력은 계속되고 있죠.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보다 조금 더 개선되거나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는 부분이 있다면요?
[앵커]
네,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행사는 오늘로 마무리됐지만, 당시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기 위한 기억의 물결은 계속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은 세월호 참사 11주기입니다.
앞서 뉴스에서도 보셨듯이 제주에서도 추모의 마음을 담아 지난 12일부터 오늘까지 '우리는 세월호를 노랑노랑해'라는 이름으로 추모행사가 진행됐는데요.
김세현 '세월호를 기억하는 제주 청소년·청년 모임' 총대장 전화 연결해 보다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김세현 총대장님 안녕하세요.
오늘 기억식을 끝으로 세월호 참사 11주기 제주 추모 행사가 마무리됐죠.
올해 추모행사는 어떻게 준비했고 어떻게 마무리됐는지 먼저 좀 들어볼까요.
[앵커]
올해 가장 중점을 둔 프로그램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그리고 세월호 추모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청소년들의 반응도 어땠는지 궁금한데요?
[앵커]
'세월호를 기억하는 제주 청소년 모임'이라는 단체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소개를 좀 해주신다면요?
[앵커]
결국 우리 청년들의 이런 활동은, 우리나라가 좀 더 안전한 환경으로 바뀌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것이겠죠.
이번 추모행사 외에도 안전과 관련해 꾸준히 하는 활동이 있을까요?
[앵커]
벌써 1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려는 노력은 계속되고 있죠.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보다 조금 더 개선되거나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는 부분이 있다면요?
[앵커]
네,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행사는 오늘로 마무리됐지만, 당시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기 위한 기억의 물결은 계속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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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16 20:12:28

[앵커]
오늘은 세월호 참사 11주기입니다.
앞서 뉴스에서도 보셨듯이 제주에서도 추모의 마음을 담아 지난 12일부터 오늘까지 '우리는 세월호를 노랑노랑해'라는 이름으로 추모행사가 진행됐는데요.
김세현 '세월호를 기억하는 제주 청소년·청년 모임' 총대장 전화 연결해 보다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김세현 총대장님 안녕하세요.
오늘 기억식을 끝으로 세월호 참사 11주기 제주 추모 행사가 마무리됐죠.
올해 추모행사는 어떻게 준비했고 어떻게 마무리됐는지 먼저 좀 들어볼까요.
[앵커]
올해 가장 중점을 둔 프로그램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그리고 세월호 추모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청소년들의 반응도 어땠는지 궁금한데요?
[앵커]
'세월호를 기억하는 제주 청소년 모임'이라는 단체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소개를 좀 해주신다면요?
[앵커]
결국 우리 청년들의 이런 활동은, 우리나라가 좀 더 안전한 환경으로 바뀌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것이겠죠.
이번 추모행사 외에도 안전과 관련해 꾸준히 하는 활동이 있을까요?
[앵커]
벌써 1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려는 노력은 계속되고 있죠.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보다 조금 더 개선되거나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는 부분이 있다면요?
[앵커]
네,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행사는 오늘로 마무리됐지만, 당시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기 위한 기억의 물결은 계속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은 세월호 참사 11주기입니다.
앞서 뉴스에서도 보셨듯이 제주에서도 추모의 마음을 담아 지난 12일부터 오늘까지 '우리는 세월호를 노랑노랑해'라는 이름으로 추모행사가 진행됐는데요.
김세현 '세월호를 기억하는 제주 청소년·청년 모임' 총대장 전화 연결해 보다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김세현 총대장님 안녕하세요.
오늘 기억식을 끝으로 세월호 참사 11주기 제주 추모 행사가 마무리됐죠.
올해 추모행사는 어떻게 준비했고 어떻게 마무리됐는지 먼저 좀 들어볼까요.
[앵커]
올해 가장 중점을 둔 프로그램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그리고 세월호 추모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청소년들의 반응도 어땠는지 궁금한데요?
[앵커]
'세월호를 기억하는 제주 청소년 모임'이라는 단체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소개를 좀 해주신다면요?
[앵커]
결국 우리 청년들의 이런 활동은, 우리나라가 좀 더 안전한 환경으로 바뀌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것이겠죠.
이번 추모행사 외에도 안전과 관련해 꾸준히 하는 활동이 있을까요?
[앵커]
벌써 1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려는 노력은 계속되고 있죠.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보다 조금 더 개선되거나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는 부분이 있다면요?
[앵커]
네,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행사는 오늘로 마무리됐지만, 당시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기 위한 기억의 물결은 계속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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