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평화의길 테마노선’ 순차 개방…고성 오는 25일
입력 2025.04.18 (10:24)
수정 2025.04.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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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접경지역 'DMZ 평화의길 테마 노선' 산책로 5개를 차례로 개방합니다.
우선, 오늘(18일)은 철원 백마고지와 양구 두타연, 화천 백암산 비목 산책로가 문을 엽니다.
이어, 이달(4월) 25일에는 고성통일전망대, 다음 달(5월) 16일에는 인제 대곡리 구간이 개방됩니다.
이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평화의길' 인터넷 홈페이지이나 걷기여행 모바일 앱 '두루누비'를 통해 사전 예약을 받습니다.
우선, 오늘(18일)은 철원 백마고지와 양구 두타연, 화천 백암산 비목 산책로가 문을 엽니다.
이어, 이달(4월) 25일에는 고성통일전망대, 다음 달(5월) 16일에는 인제 대곡리 구간이 개방됩니다.
이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평화의길' 인터넷 홈페이지이나 걷기여행 모바일 앱 '두루누비'를 통해 사전 예약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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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평화의길 테마노선’ 순차 개방…고성 오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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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8 10:24:45
- 수정2025-04-18 10:33:19

강원도는 접경지역 'DMZ 평화의길 테마 노선' 산책로 5개를 차례로 개방합니다.
우선, 오늘(18일)은 철원 백마고지와 양구 두타연, 화천 백암산 비목 산책로가 문을 엽니다.
이어, 이달(4월) 25일에는 고성통일전망대, 다음 달(5월) 16일에는 인제 대곡리 구간이 개방됩니다.
이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평화의길' 인터넷 홈페이지이나 걷기여행 모바일 앱 '두루누비'를 통해 사전 예약을 받습니다.
우선, 오늘(18일)은 철원 백마고지와 양구 두타연, 화천 백암산 비목 산책로가 문을 엽니다.
이어, 이달(4월) 25일에는 고성통일전망대, 다음 달(5월) 16일에는 인제 대곡리 구간이 개방됩니다.
이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평화의길' 인터넷 홈페이지이나 걷기여행 모바일 앱 '두루누비'를 통해 사전 예약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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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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