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무상급식대전본부 “교육청이 급식 사태 갈등 조정해야”
입력 2025.04.22 (08:26)
수정 2025.04.2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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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전 지역 학교 곳곳에서 급식 파행이 빚어진 것과 관련해 친환경무상급식대전운동본부가 대전시교육청이 책임지고 정상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친환경무상급식대전본부는 "학교 현장의 갈등을 중재하고 노동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임이며, 이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 뒤 빠른 노사 교섭 재개로 합의안을 도출해 학교 급식을 정상화하도록 교육청이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친환경무상급식대전본부는 "학교 현장의 갈등을 중재하고 노동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임이며, 이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 뒤 빠른 노사 교섭 재개로 합의안을 도출해 학교 급식을 정상화하도록 교육청이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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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무상급식대전본부 “교육청이 급식 사태 갈등 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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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2 08:26:11
- 수정2025-04-22 08:57:02

최근 대전 지역 학교 곳곳에서 급식 파행이 빚어진 것과 관련해 친환경무상급식대전운동본부가 대전시교육청이 책임지고 정상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친환경무상급식대전본부는 "학교 현장의 갈등을 중재하고 노동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임이며, 이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 뒤 빠른 노사 교섭 재개로 합의안을 도출해 학교 급식을 정상화하도록 교육청이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친환경무상급식대전본부는 "학교 현장의 갈등을 중재하고 노동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임이며, 이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 뒤 빠른 노사 교섭 재개로 합의안을 도출해 학교 급식을 정상화하도록 교육청이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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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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