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고독사 예방 ‘안부 살핌’ 활동 벌여
입력 2025.04.28 (07:46)
수정 2025.04.28 (07: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 울주군이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고독사 위기 가구를 방문하는 이른바 '안부 살핌' 활동을 벌입니다.
이에 따라 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생활필수품을 고독사 위험 가정에 직접 배송하며 안부도 확인합니다.
울주군은 다음 달부터 고독사 예방이 필요한 집중 관리 대상 1인 가구 175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생활필수품을 고독사 위험 가정에 직접 배송하며 안부도 확인합니다.
울주군은 다음 달부터 고독사 예방이 필요한 집중 관리 대상 1인 가구 175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주군, 고독사 예방 ‘안부 살핌’ 활동 벌여
-
- 입력 2025-04-28 07:46:38
- 수정2025-04-28 07:55:41

울산 울주군이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고독사 위기 가구를 방문하는 이른바 '안부 살핌' 활동을 벌입니다.
이에 따라 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생활필수품을 고독사 위험 가정에 직접 배송하며 안부도 확인합니다.
울주군은 다음 달부터 고독사 예방이 필요한 집중 관리 대상 1인 가구 175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생활필수품을 고독사 위험 가정에 직접 배송하며 안부도 확인합니다.
울주군은 다음 달부터 고독사 예방이 필요한 집중 관리 대상 1인 가구 175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