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연휴 25만 명 제주로…지난해와 비슷
입력 2025.04.29 (21:53)
수정 2025.04.2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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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어린이날 연휴에 국내외 관광객 25만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엿새간 항공과 선박편 예약 현황을 토대로 추산한 결과 지난해 연휴와 비슷한 하루 평균 4만 2천여 명이 제주에 올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이번 어린이날 연휴 기간 국내선 항공편 공급 좌석 수는 지난해 연휴보다 소폭 줄었지만 여객선 운항이 증가해 배편 이용객이 67% 늘었고, 국제선 항공 공급석 역시 전년보다 21% 는 가운데 탑승객 만 3천여 명이 탄 국제 크루즈 5척도 제주에 기항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엿새간 항공과 선박편 예약 현황을 토대로 추산한 결과 지난해 연휴와 비슷한 하루 평균 4만 2천여 명이 제주에 올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이번 어린이날 연휴 기간 국내선 항공편 공급 좌석 수는 지난해 연휴보다 소폭 줄었지만 여객선 운항이 증가해 배편 이용객이 67% 늘었고, 국제선 항공 공급석 역시 전년보다 21% 는 가운데 탑승객 만 3천여 명이 탄 국제 크루즈 5척도 제주에 기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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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연휴 25만 명 제주로…지난해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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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9 21:53:14
- 수정2025-04-29 21:58:53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어린이날 연휴에 국내외 관광객 25만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엿새간 항공과 선박편 예약 현황을 토대로 추산한 결과 지난해 연휴와 비슷한 하루 평균 4만 2천여 명이 제주에 올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이번 어린이날 연휴 기간 국내선 항공편 공급 좌석 수는 지난해 연휴보다 소폭 줄었지만 여객선 운항이 증가해 배편 이용객이 67% 늘었고, 국제선 항공 공급석 역시 전년보다 21% 는 가운데 탑승객 만 3천여 명이 탄 국제 크루즈 5척도 제주에 기항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엿새간 항공과 선박편 예약 현황을 토대로 추산한 결과 지난해 연휴와 비슷한 하루 평균 4만 2천여 명이 제주에 올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이번 어린이날 연휴 기간 국내선 항공편 공급 좌석 수는 지난해 연휴보다 소폭 줄었지만 여객선 운항이 증가해 배편 이용객이 67% 늘었고, 국제선 항공 공급석 역시 전년보다 21% 는 가운데 탑승객 만 3천여 명이 탄 국제 크루즈 5척도 제주에 기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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