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노동절 대행진…“고용 대책 마련하라”
입력 2025.05.01 (21:42)
수정 2025.05.0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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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가 노동절을 맞아 오늘(1일) 광주시청 앞에서 노동절 대행진을 진행했습니다.
건설노조는 내국인 기능 인력이 고용 한파를 겪고 있다며, 정부와 정치권이 건설기능인에 대한 고용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건설노조는 내국인 기능 인력이 고용 한파를 겪고 있다며, 정부와 정치권이 건설기능인에 대한 고용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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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노조 노동절 대행진…“고용 대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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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1 21:42:26
- 수정2025-05-01 22:07:23

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가 노동절을 맞아 오늘(1일) 광주시청 앞에서 노동절 대행진을 진행했습니다.
건설노조는 내국인 기능 인력이 고용 한파를 겪고 있다며, 정부와 정치권이 건설기능인에 대한 고용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건설노조는 내국인 기능 인력이 고용 한파를 겪고 있다며, 정부와 정치권이 건설기능인에 대한 고용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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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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