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경찰서, 흉기 들고 선거운동 방해한 50대 입건
입력 2025.05.21 (21:56)
수정 2025.05.21 (22: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천경찰서는 선거 운동원들에게 흉기를 들고 접근해 선거 운동을 방해한 혐의로 5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저녁 6시쯤, 제천시 영천동에서 더불어민주당 선거 운동원들에게 유세 차량 소리가 시끄럽다면서 흉기를 들고 가 항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당시 A 씨가 술을 마셨고 근처 식당에서 가져온 흉기를 휘두르진 않았다면서 계획 범행은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 저녁 6시쯤, 제천시 영천동에서 더불어민주당 선거 운동원들에게 유세 차량 소리가 시끄럽다면서 흉기를 들고 가 항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당시 A 씨가 술을 마셨고 근처 식당에서 가져온 흉기를 휘두르진 않았다면서 계획 범행은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천경찰서, 흉기 들고 선거운동 방해한 50대 입건
-
- 입력 2025-05-21 21:56:18
- 수정2025-05-21 22:17:21

제천경찰서는 선거 운동원들에게 흉기를 들고 접근해 선거 운동을 방해한 혐의로 5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저녁 6시쯤, 제천시 영천동에서 더불어민주당 선거 운동원들에게 유세 차량 소리가 시끄럽다면서 흉기를 들고 가 항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당시 A 씨가 술을 마셨고 근처 식당에서 가져온 흉기를 휘두르진 않았다면서 계획 범행은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 저녁 6시쯤, 제천시 영천동에서 더불어민주당 선거 운동원들에게 유세 차량 소리가 시끄럽다면서 흉기를 들고 가 항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당시 A 씨가 술을 마셨고 근처 식당에서 가져온 흉기를 휘두르진 않았다면서 계획 범행은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진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