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분기 합계출산율 0.99명…전국 평균↑
입력 2025.05.30 (21:57)
수정 2025.05.3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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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의 인구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 1분기, 충북의 합계출산율은 0.99명이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0.82명을 웃도는 것으로 세종과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 높았습니다.
같은 기간, 충북의 출생아 수는 지난해보다 9.2% 증가한 2,09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충청북도는 난자 냉동 지원과 초다자녀 가정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의 효과로 분석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0.82명을 웃도는 것으로 세종과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 높았습니다.
같은 기간, 충북의 출생아 수는 지난해보다 9.2% 증가한 2,09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충청북도는 난자 냉동 지원과 초다자녀 가정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의 효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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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의 인구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 1분기, 충북의 합계출산율은 0.99명이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0.82명을 웃도는 것으로 세종과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 높았습니다.
같은 기간, 충북의 출생아 수는 지난해보다 9.2% 증가한 2,09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충청북도는 난자 냉동 지원과 초다자녀 가정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의 효과로 분석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0.82명을 웃도는 것으로 세종과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 높았습니다.
같은 기간, 충북의 출생아 수는 지난해보다 9.2% 증가한 2,09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충청북도는 난자 냉동 지원과 초다자녀 가정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의 효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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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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