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강원 동해안 축제·행사 잇따라…관광특수 기대
입력 2025.05.30 (23:35)
수정 2025.05.30 (23: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말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잇따르면서, 많은 관광객이 강원 동해안을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27일 시작한 강릉단오제는 내일(31일) 단옷날을 맞아, 강릉 사투리 경연대회와 강릉농악대회 등이 열고 축제 열기를 이어갑니다.
또, 속초시립박물관에서도 단오 민속 체험 행사가 내일(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립니다.
삼척 장미축제장에서는 내일(31일) 오후 5시부터 30분 동안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집니다.
지난 27일 시작한 강릉단오제는 내일(31일) 단옷날을 맞아, 강릉 사투리 경연대회와 강릉농악대회 등이 열고 축제 열기를 이어갑니다.
또, 속초시립박물관에서도 단오 민속 체험 행사가 내일(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립니다.
삼척 장미축제장에서는 내일(31일) 오후 5시부터 30분 동안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말 강원 동해안 축제·행사 잇따라…관광특수 기대
-
- 입력 2025-05-30 23:35:49
- 수정2025-05-30 23:44:28

주말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잇따르면서, 많은 관광객이 강원 동해안을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27일 시작한 강릉단오제는 내일(31일) 단옷날을 맞아, 강릉 사투리 경연대회와 강릉농악대회 등이 열고 축제 열기를 이어갑니다.
또, 속초시립박물관에서도 단오 민속 체험 행사가 내일(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립니다.
삼척 장미축제장에서는 내일(31일) 오후 5시부터 30분 동안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집니다.
지난 27일 시작한 강릉단오제는 내일(31일) 단옷날을 맞아, 강릉 사투리 경연대회와 강릉농악대회 등이 열고 축제 열기를 이어갑니다.
또, 속초시립박물관에서도 단오 민속 체험 행사가 내일(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립니다.
삼척 장미축제장에서는 내일(31일) 오후 5시부터 30분 동안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집니다.
-
-
노지영 기자 no@kbs.co.kr
노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