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APEC 특위 “도지사 공석 등 준비 차질 우려”
입력 2025.06.10 (19:14)
수정 2025.06.1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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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 정상회의 준비 진행 상황이 부실한 게 아니냐는 국회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국회 APEC 지원 특위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책임자인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대선 출마 등으로 공석인 가운데 정상회의장 등 주요 시설물 공사와 국내외 홍보·콘텐츠 마련 등이 촉박하게 이뤄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북도는 적어도 정상회의 개최 한 달 전까지는 모든 준비를 마칠 예정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국회 APEC 지원 특위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책임자인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대선 출마 등으로 공석인 가운데 정상회의장 등 주요 시설물 공사와 국내외 홍보·콘텐츠 마련 등이 촉박하게 이뤄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북도는 적어도 정상회의 개최 한 달 전까지는 모든 준비를 마칠 예정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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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APEC 특위 “도지사 공석 등 준비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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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0 19:14:20
- 수정2025-06-10 19:17:52

경주 APEC 정상회의 준비 진행 상황이 부실한 게 아니냐는 국회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국회 APEC 지원 특위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책임자인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대선 출마 등으로 공석인 가운데 정상회의장 등 주요 시설물 공사와 국내외 홍보·콘텐츠 마련 등이 촉박하게 이뤄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북도는 적어도 정상회의 개최 한 달 전까지는 모든 준비를 마칠 예정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국회 APEC 지원 특위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책임자인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대선 출마 등으로 공석인 가운데 정상회의장 등 주요 시설물 공사와 국내외 홍보·콘텐츠 마련 등이 촉박하게 이뤄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북도는 적어도 정상회의 개최 한 달 전까지는 모든 준비를 마칠 예정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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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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