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대석] 대구시 신청사 국제 설계공모 시행…“2030년 준공 목표”
입력 2025.06.10 (19:27)
수정 2025.06.1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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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구시 신청사 이전 부지가 달서구의 옛 두류정수장으로 선정된 이후 본격적인 신청사 건립에는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구시는 신청사 국제설계공모를 시행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과 함께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 국장님, 어서 오십시오.
먼저, 2019년 대구시 신청사 부지가 옛 두류정수장으로 선정됐지만 실제 사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앵커]
대구시의 랜드마크가 될 신청사를 국제 설계공모를 통해 짓기로 했습니다.
대구시가 바라는 설계의 기본 방향이 있을까요?
[앵커]
최근 신청사 설계공모 계획에 대해 달서구와 북구 간 다른 의견을 내기도 했는데요.
대구시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앵커]
신청사 건립에 약 4,500억 원의 예산이 들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전액 시비로 충당하기에는 부족하지 않겠습니까?
[앵커]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추진될 경우, 신청사 건립에도 변수가 될 것 같은데요.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비하고 있습니까?
[앵커]
뉴스초대석, 오늘은 대구시 신청사 건립 계획과 관련해 안중곤 행정국장과 얘기 나누었습니다.
안 국장님, 말씀 감사합니다.
대구시 신청사 이전 부지가 달서구의 옛 두류정수장으로 선정된 이후 본격적인 신청사 건립에는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구시는 신청사 국제설계공모를 시행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과 함께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 국장님, 어서 오십시오.
먼저, 2019년 대구시 신청사 부지가 옛 두류정수장으로 선정됐지만 실제 사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앵커]
대구시의 랜드마크가 될 신청사를 국제 설계공모를 통해 짓기로 했습니다.
대구시가 바라는 설계의 기본 방향이 있을까요?
[앵커]
최근 신청사 설계공모 계획에 대해 달서구와 북구 간 다른 의견을 내기도 했는데요.
대구시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앵커]
신청사 건립에 약 4,500억 원의 예산이 들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전액 시비로 충당하기에는 부족하지 않겠습니까?
[앵커]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추진될 경우, 신청사 건립에도 변수가 될 것 같은데요.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비하고 있습니까?
[앵커]
뉴스초대석, 오늘은 대구시 신청사 건립 계획과 관련해 안중곤 행정국장과 얘기 나누었습니다.
안 국장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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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6-10 19:39:30

[앵커]
대구시 신청사 이전 부지가 달서구의 옛 두류정수장으로 선정된 이후 본격적인 신청사 건립에는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구시는 신청사 국제설계공모를 시행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과 함께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 국장님, 어서 오십시오.
먼저, 2019년 대구시 신청사 부지가 옛 두류정수장으로 선정됐지만 실제 사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앵커]
대구시의 랜드마크가 될 신청사를 국제 설계공모를 통해 짓기로 했습니다.
대구시가 바라는 설계의 기본 방향이 있을까요?
[앵커]
최근 신청사 설계공모 계획에 대해 달서구와 북구 간 다른 의견을 내기도 했는데요.
대구시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앵커]
신청사 건립에 약 4,500억 원의 예산이 들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전액 시비로 충당하기에는 부족하지 않겠습니까?
[앵커]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추진될 경우, 신청사 건립에도 변수가 될 것 같은데요.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비하고 있습니까?
[앵커]
뉴스초대석, 오늘은 대구시 신청사 건립 계획과 관련해 안중곤 행정국장과 얘기 나누었습니다.
안 국장님, 말씀 감사합니다.
대구시 신청사 이전 부지가 달서구의 옛 두류정수장으로 선정된 이후 본격적인 신청사 건립에는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구시는 신청사 국제설계공모를 시행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과 함께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 국장님, 어서 오십시오.
먼저, 2019년 대구시 신청사 부지가 옛 두류정수장으로 선정됐지만 실제 사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앵커]
대구시의 랜드마크가 될 신청사를 국제 설계공모를 통해 짓기로 했습니다.
대구시가 바라는 설계의 기본 방향이 있을까요?
[앵커]
최근 신청사 설계공모 계획에 대해 달서구와 북구 간 다른 의견을 내기도 했는데요.
대구시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앵커]
신청사 건립에 약 4,500억 원의 예산이 들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전액 시비로 충당하기에는 부족하지 않겠습니까?
[앵커]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추진될 경우, 신청사 건립에도 변수가 될 것 같은데요.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비하고 있습니까?
[앵커]
뉴스초대석, 오늘은 대구시 신청사 건립 계획과 관련해 안중곤 행정국장과 얘기 나누었습니다.
안 국장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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