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 비자 절차 재개…SNS 비공개 거부될 수도”
입력 2025.06.19 (10:28)
수정 2025.06.1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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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현지 시각 18일 일시 중단했던 외국인 유학생과 연수생에 대한 미국 입국 비자 발급 관련 절차를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국무부는 이날 공지문을 통해 학생 비자 관련 절차를 중단하도록 한 조치를 철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국무부는 학생 비자 신규 신청자 중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 게시물에 대한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 사람은 비자 발급이 거부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국무부는 이날 공지문을 통해 학생 비자 관련 절차를 중단하도록 한 조치를 철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국무부는 학생 비자 신규 신청자 중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 게시물에 대한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 사람은 비자 발급이 거부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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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유학 비자 절차 재개…SNS 비공개 거부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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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9 10:28:43
- 수정2025-06-19 10:31:15

미국 국무부는 현지 시각 18일 일시 중단했던 외국인 유학생과 연수생에 대한 미국 입국 비자 발급 관련 절차를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국무부는 이날 공지문을 통해 학생 비자 관련 절차를 중단하도록 한 조치를 철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국무부는 학생 비자 신규 신청자 중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 게시물에 대한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 사람은 비자 발급이 거부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국무부는 이날 공지문을 통해 학생 비자 관련 절차를 중단하도록 한 조치를 철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국무부는 학생 비자 신규 신청자 중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 게시물에 대한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 사람은 비자 발급이 거부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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