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교육청, 취약계층 학생 안경 구매비 지원
입력 2025.06.20 (10:19)
수정 2025.06.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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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교육청은 취약계층 학생에게 시력 교정용 안경 구매비 3억 8천여만 원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취약 계층 학생 4천7백여 명으로, 1인당 최대 8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대상 학생은 안경을 구매한 뒤 영수증 등 증빙 자료를 학교에 제출하면 구매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은 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취약 계층 학생 4천7백여 명으로, 1인당 최대 8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대상 학생은 안경을 구매한 뒤 영수증 등 증빙 자료를 학교에 제출하면 구매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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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교육청, 취약계층 학생 안경 구매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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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0 10:19:06
- 수정2025-06-20 11:10:21

경북 교육청은 취약계층 학생에게 시력 교정용 안경 구매비 3억 8천여만 원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취약 계층 학생 4천7백여 명으로, 1인당 최대 8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대상 학생은 안경을 구매한 뒤 영수증 등 증빙 자료를 학교에 제출하면 구매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은 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취약 계층 학생 4천7백여 명으로, 1인당 최대 8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대상 학생은 안경을 구매한 뒤 영수증 등 증빙 자료를 학교에 제출하면 구매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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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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