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기획K] 6·25 전쟁 상흔 여전…“비극 잊지 말아야”
입력 2025.06.24 (19:44)
수정 2025.06.24 (19: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내일은 바로 6.25 한국전쟁이 발발한 날입니다.
75년이 지난 비극의 역사지만 여전히 그 슬픔과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죽음과 삶의 아픔이 뒤섞이는 6월.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의 상흔을 보도기획K에서 전해드립니다.
내일은 바로 6.25 한국전쟁이 발발한 날입니다.
75년이 지난 비극의 역사지만 여전히 그 슬픔과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죽음과 삶의 아픔이 뒤섞이는 6월.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의 상흔을 보도기획K에서 전해드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보도기획K] 6·25 전쟁 상흔 여전…“비극 잊지 말아야”
-
- 입력 2025-06-24 19:44:59
- 수정2025-06-24 19:51:58

[앵커]
내일은 바로 6.25 한국전쟁이 발발한 날입니다.
75년이 지난 비극의 역사지만 여전히 그 슬픔과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죽음과 삶의 아픔이 뒤섞이는 6월.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의 상흔을 보도기획K에서 전해드립니다.
내일은 바로 6.25 한국전쟁이 발발한 날입니다.
75년이 지난 비극의 역사지만 여전히 그 슬픔과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죽음과 삶의 아픔이 뒤섞이는 6월.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의 상흔을 보도기획K에서 전해드립니다.
-
-
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함영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