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인더 작업하던 60대 작업자 크게 다쳐
입력 2025.06.30 (21:53)
수정 2025.06.3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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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오전 10시20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한 비닐하우스에서 60대 남성이 그라인더 작업을 하다 크게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이 남성은 왼쪽 복부에 큰 상처를 입고 헬기를 통해 제주시 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 6시30분쯤에도 제주시 애월읍 한 비닐하우스에서 50대 남성이 그라인더 작업을 하다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 사고로 이 남성은 왼쪽 복부에 큰 상처를 입고 헬기를 통해 제주시 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 6시30분쯤에도 제주시 애월읍 한 비닐하우스에서 50대 남성이 그라인더 작업을 하다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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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인더 작업하던 60대 작업자 크게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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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30 21:53:58
- 수정2025-06-30 21:57:46

오늘(30일) 오전 10시20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한 비닐하우스에서 60대 남성이 그라인더 작업을 하다 크게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이 남성은 왼쪽 복부에 큰 상처를 입고 헬기를 통해 제주시 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 6시30분쯤에도 제주시 애월읍 한 비닐하우스에서 50대 남성이 그라인더 작업을 하다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 사고로 이 남성은 왼쪽 복부에 큰 상처를 입고 헬기를 통해 제주시 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 6시30분쯤에도 제주시 애월읍 한 비닐하우스에서 50대 남성이 그라인더 작업을 하다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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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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