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방세 체납액 늘어…취득세 체납 영향
입력 2025.07.04 (08:17)
수정 2025.07.0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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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 지방세 체납액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대구시의 지방세 체납액은 2022년 756억 원에서 이듬해 903억 원, 지난해는 천15억 원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부동산, 건설 경기 악화로 공동주택 개발 사업이 중단되면서 취득세와 재산세 체납이 많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대구시의 지방세 체납액은 2022년 756억 원에서 이듬해 903억 원, 지난해는 천15억 원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부동산, 건설 경기 악화로 공동주택 개발 사업이 중단되면서 취득세와 재산세 체납이 많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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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지방세 체납액 늘어…취득세 체납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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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4 08:17:23
- 수정2025-07-04 08:57:49

대구시의 지방세 체납액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대구시의 지방세 체납액은 2022년 756억 원에서 이듬해 903억 원, 지난해는 천15억 원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부동산, 건설 경기 악화로 공동주택 개발 사업이 중단되면서 취득세와 재산세 체납이 많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대구시의 지방세 체납액은 2022년 756억 원에서 이듬해 903억 원, 지난해는 천15억 원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부동산, 건설 경기 악화로 공동주택 개발 사업이 중단되면서 취득세와 재산세 체납이 많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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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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