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업인 안전 보험 가입 당부
입력 2025.07.08 (08:37)
수정 2025.07.0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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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폭염 속 농번기를 맞은 농업인 보호를 위해 '농업인 안전보험'과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을 당부했습니다.
가입 보험료 가운데 국비와 지방비가 70% 지원되고, 농업인 안전보험의 경우 4만 원만 자부담하면 됩니다.
올해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까지 가입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지난해 경북에서는 13만 농가가 안전보험에 가입했고, 보험금 176억 원을 수령했습니다.
가입 보험료 가운데 국비와 지방비가 70% 지원되고, 농업인 안전보험의 경우 4만 원만 자부담하면 됩니다.
올해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까지 가입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지난해 경북에서는 13만 농가가 안전보험에 가입했고, 보험금 176억 원을 수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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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농업인 안전 보험 가입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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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8 08:37:23
- 수정2025-07-08 09:04:53

경상북도가 폭염 속 농번기를 맞은 농업인 보호를 위해 '농업인 안전보험'과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을 당부했습니다.
가입 보험료 가운데 국비와 지방비가 70% 지원되고, 농업인 안전보험의 경우 4만 원만 자부담하면 됩니다.
올해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까지 가입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지난해 경북에서는 13만 농가가 안전보험에 가입했고, 보험금 176억 원을 수령했습니다.
가입 보험료 가운데 국비와 지방비가 70% 지원되고, 농업인 안전보험의 경우 4만 원만 자부담하면 됩니다.
올해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까지 가입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지난해 경북에서는 13만 농가가 안전보험에 가입했고, 보험금 176억 원을 수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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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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