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댐 방류량 증가…하천 접근 말아야”
입력 2025.07.22 (19:07)
수정 2025.07.2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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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 방류량 증가로 하류 쪽 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주의해야 합니다.
무주군과 진안군은 재난 문자를 통해 오늘(22일) 오후 1시부터 용담댐 방류량이 초당 27톤가량으로 늘어난다며, 하천 주변에 있으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무주군과 진안군은 재난 문자를 통해 오늘(22일) 오후 1시부터 용담댐 방류량이 초당 27톤가량으로 늘어난다며, 하천 주변에 있으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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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담댐 방류량 증가…하천 접근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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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2 19:07:24
- 수정2025-07-22 19:09:02

용담댐 방류량 증가로 하류 쪽 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주의해야 합니다.
무주군과 진안군은 재난 문자를 통해 오늘(22일) 오후 1시부터 용담댐 방류량이 초당 27톤가량으로 늘어난다며, 하천 주변에 있으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무주군과 진안군은 재난 문자를 통해 오늘(22일) 오후 1시부터 용담댐 방류량이 초당 27톤가량으로 늘어난다며, 하천 주변에 있으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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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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