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재산피해 1,516억 원…상수도 복구 정비율 71%
입력 2025.07.24 (08:28)
수정 2025.07.2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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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어제(23일) 기준 집중호우 재산 피해가 도로와 하천 등 공공시설 2천여 건, 사유시설 4백여 건 등으로, 1,516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128가구에 전기가 끊겨 있고, 천백여 가구에 상수도 복구가 늦어지며 상수도 정비율은 71%입니다.
이재민 360여 가구, 540여 명은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128가구에 전기가 끊겨 있고, 천백여 가구에 상수도 복구가 늦어지며 상수도 정비율은 71%입니다.
이재민 360여 가구, 540여 명은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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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 재산피해 1,516억 원…상수도 복구 정비율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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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4 08:28:14
- 수정2025-07-24 08:34:28

산청군은 어제(23일) 기준 집중호우 재산 피해가 도로와 하천 등 공공시설 2천여 건, 사유시설 4백여 건 등으로, 1,516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128가구에 전기가 끊겨 있고, 천백여 가구에 상수도 복구가 늦어지며 상수도 정비율은 71%입니다.
이재민 360여 가구, 540여 명은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128가구에 전기가 끊겨 있고, 천백여 가구에 상수도 복구가 늦어지며 상수도 정비율은 71%입니다.
이재민 360여 가구, 540여 명은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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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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