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제2 국가산단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입력 2025.07.29 (19:35)
수정 2025.07.29 (20: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 제2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제2국가산단은 2백 40여 개 업체로부터 입주의향서를 받은 점과 중부내륙·광주대구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구축된 점, 분양가가 저렴한 점 등에서 경제성이 높은 거로 평가됐습니다.
이번 예타 통과에 따라 대구시는 2030년까지 달성군 화원·옥포읍 일대 255만㎡ 터에 1조 8천억 원을 들여 AI기반 미래모빌리티와 첨단로봇 등을 중심으로 한 제2국가산단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제2국가산단은 2백 40여 개 업체로부터 입주의향서를 받은 점과 중부내륙·광주대구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구축된 점, 분양가가 저렴한 점 등에서 경제성이 높은 거로 평가됐습니다.
이번 예타 통과에 따라 대구시는 2030년까지 달성군 화원·옥포읍 일대 255만㎡ 터에 1조 8천억 원을 들여 AI기반 미래모빌리티와 첨단로봇 등을 중심으로 한 제2국가산단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제2 국가산단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
- 입력 2025-07-29 19:35:50
- 수정2025-07-29 20:15:05

대구 제2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제2국가산단은 2백 40여 개 업체로부터 입주의향서를 받은 점과 중부내륙·광주대구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구축된 점, 분양가가 저렴한 점 등에서 경제성이 높은 거로 평가됐습니다.
이번 예타 통과에 따라 대구시는 2030년까지 달성군 화원·옥포읍 일대 255만㎡ 터에 1조 8천억 원을 들여 AI기반 미래모빌리티와 첨단로봇 등을 중심으로 한 제2국가산단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제2국가산단은 2백 40여 개 업체로부터 입주의향서를 받은 점과 중부내륙·광주대구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구축된 점, 분양가가 저렴한 점 등에서 경제성이 높은 거로 평가됐습니다.
이번 예타 통과에 따라 대구시는 2030년까지 달성군 화원·옥포읍 일대 255만㎡ 터에 1조 8천억 원을 들여 AI기반 미래모빌리티와 첨단로봇 등을 중심으로 한 제2국가산단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
-
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이하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