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만항 ‘국가 에너지 복합기지’ 구상
입력 2025.07.29 (19:36)
수정 2025.07.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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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포항 영일만항을 국가 에너지 복합기지로 만드는 구상을 내놨습니다.
경북도는 영일만 국가에너지 복합기지 구축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에서, 영일만항을 해상 풍력과 천연가스 등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복합기지로 만드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이번 구상은 북극항로 시대를 앞두고 TK신공항과 연계하는 핵심 거점으로 영일만항을 육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경북도는 설명했습니다.
경북도는 영일만 국가에너지 복합기지 구축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에서, 영일만항을 해상 풍력과 천연가스 등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복합기지로 만드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이번 구상은 북극항로 시대를 앞두고 TK신공항과 연계하는 핵심 거점으로 영일만항을 육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경북도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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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영일만항 ‘국가 에너지 복합기지’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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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9 19:36:20
- 수정2025-07-29 20:15:05

경상북도가 포항 영일만항을 국가 에너지 복합기지로 만드는 구상을 내놨습니다.
경북도는 영일만 국가에너지 복합기지 구축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에서, 영일만항을 해상 풍력과 천연가스 등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복합기지로 만드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이번 구상은 북극항로 시대를 앞두고 TK신공항과 연계하는 핵심 거점으로 영일만항을 육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경북도는 설명했습니다.
경북도는 영일만 국가에너지 복합기지 구축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에서, 영일만항을 해상 풍력과 천연가스 등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복합기지로 만드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이번 구상은 북극항로 시대를 앞두고 TK신공항과 연계하는 핵심 거점으로 영일만항을 육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경북도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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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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