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초등학교 4곳 폐교…이 대통령 모교 포함
입력 2025.07.29 (19:37)
수정 2025.07.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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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 여파로 경북의 초등학교 4곳이 오는 9월 추가로 문을 닫습니다.
폐교 학교는 이재명 대통령이 졸업한 안동 월곡초 삼계분교장을 비롯해 의성 단밀초와 성주 용암초, 문경 산북초 창구분교장 등으로, 전교생이 1명씩입니다.
경북지역 초·중·고 학생 수는 올해 23만 8천여 명으로 10년 사이 5만 명이 줄었고, 이에 따라 80개 학교가 문을 닫았습니다.
폐교 학교는 이재명 대통령이 졸업한 안동 월곡초 삼계분교장을 비롯해 의성 단밀초와 성주 용암초, 문경 산북초 창구분교장 등으로, 전교생이 1명씩입니다.
경북지역 초·중·고 학생 수는 올해 23만 8천여 명으로 10년 사이 5만 명이 줄었고, 이에 따라 80개 학교가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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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초등학교 4곳 폐교…이 대통령 모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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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9 19:37:01
- 수정2025-07-29 20:17:10

학령인구 감소 여파로 경북의 초등학교 4곳이 오는 9월 추가로 문을 닫습니다.
폐교 학교는 이재명 대통령이 졸업한 안동 월곡초 삼계분교장을 비롯해 의성 단밀초와 성주 용암초, 문경 산북초 창구분교장 등으로, 전교생이 1명씩입니다.
경북지역 초·중·고 학생 수는 올해 23만 8천여 명으로 10년 사이 5만 명이 줄었고, 이에 따라 80개 학교가 문을 닫았습니다.
폐교 학교는 이재명 대통령이 졸업한 안동 월곡초 삼계분교장을 비롯해 의성 단밀초와 성주 용암초, 문경 산북초 창구분교장 등으로, 전교생이 1명씩입니다.
경북지역 초·중·고 학생 수는 올해 23만 8천여 명으로 10년 사이 5만 명이 줄었고, 이에 따라 80개 학교가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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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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