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댐 등 방류량 ↑…“저지대 피해 주의”
입력 2025.08.05 (21:41)
수정 2025.08.0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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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충북에 많은 비가 예보돼 한국수자원공사가 대청댐과 용담댐 방류량을 늘렸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오늘, 초당 방류량을 대청댐은 265톤, 용담댐은 200톤까지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청주와 옥천, 영동 등 댐 하류 지역 하천 수위가 높아질 수 있다면서 저지대 주민들에게 주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오늘, 초당 방류량을 대청댐은 265톤, 용담댐은 200톤까지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청주와 옥천, 영동 등 댐 하류 지역 하천 수위가 높아질 수 있다면서 저지대 주민들에게 주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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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청댐 등 방류량 ↑…“저지대 피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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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5 21:41:44
- 수정2025-08-05 21:50:47

내일 충북에 많은 비가 예보돼 한국수자원공사가 대청댐과 용담댐 방류량을 늘렸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오늘, 초당 방류량을 대청댐은 265톤, 용담댐은 200톤까지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청주와 옥천, 영동 등 댐 하류 지역 하천 수위가 높아질 수 있다면서 저지대 주민들에게 주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오늘, 초당 방류량을 대청댐은 265톤, 용담댐은 200톤까지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청주와 옥천, 영동 등 댐 하류 지역 하천 수위가 높아질 수 있다면서 저지대 주민들에게 주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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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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