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꿈]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아트앤허그’
입력 2025.08.06 (19:33)
수정 2025.08.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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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링과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아트앤허그' 멸종위기동물 캐릭터 '지구수비대'를 디자인하고 매년 50개가 넘는 제품을 개발하면서 7년간 200여 상품을 출시해 2022년 5억 원이었던 매출이 지난해 15여억 원으로 성장했다.
온오프라인 매장, 팝업스토어 운영과 체험형 교육을 통해 환경문제와 친환경 소비에 대한 인식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직원의 50%를 취약계층 일자리로 창출하고 위기청소년을 위한 일 경험과 장학금 지원 등 사회적기업 가치 실현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매장, 팝업스토어 운영과 체험형 교육을 통해 환경문제와 친환경 소비에 대한 인식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직원의 50%를 취약계층 일자리로 창출하고 위기청소년을 위한 일 경험과 장학금 지원 등 사회적기업 가치 실현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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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의 꿈]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아트앤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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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6 19:33:20
- 수정2025-08-06 20:05:21

업사이클링과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아트앤허그' 멸종위기동물 캐릭터 '지구수비대'를 디자인하고 매년 50개가 넘는 제품을 개발하면서 7년간 200여 상품을 출시해 2022년 5억 원이었던 매출이 지난해 15여억 원으로 성장했다.
온오프라인 매장, 팝업스토어 운영과 체험형 교육을 통해 환경문제와 친환경 소비에 대한 인식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직원의 50%를 취약계층 일자리로 창출하고 위기청소년을 위한 일 경험과 장학금 지원 등 사회적기업 가치 실현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매장, 팝업스토어 운영과 체험형 교육을 통해 환경문제와 친환경 소비에 대한 인식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직원의 50%를 취약계층 일자리로 창출하고 위기청소년을 위한 일 경험과 장학금 지원 등 사회적기업 가치 실현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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