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정읍시장 관용차 사적 사용’ 진정서 접수
입력 2025.08.07 (19:46)
수정 2025.08.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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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가 휴가 기간 관용차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이학수 정읍시장에 대한 진정서를 접수해 내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시장은 지난 6월 수행원과 운전기사가 탄 관용차를 타고 고창의 한 골프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공식 일정 뒤 골프 시간을 맞추기 위해 불가피하게 관용차를 탔다면서도 휴가 상태에서 관용차를 사용한 것에 대해 부적절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이 시장은 지난 6월 수행원과 운전기사가 탄 관용차를 타고 고창의 한 골프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공식 일정 뒤 골프 시간을 맞추기 위해 불가피하게 관용차를 탔다면서도 휴가 상태에서 관용차를 사용한 것에 대해 부적절했다고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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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정읍시장 관용차 사적 사용’ 진정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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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7 19:46:14
- 수정2025-08-07 20:03:19

정읍경찰서가 휴가 기간 관용차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이학수 정읍시장에 대한 진정서를 접수해 내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시장은 지난 6월 수행원과 운전기사가 탄 관용차를 타고 고창의 한 골프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공식 일정 뒤 골프 시간을 맞추기 위해 불가피하게 관용차를 탔다면서도 휴가 상태에서 관용차를 사용한 것에 대해 부적절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이 시장은 지난 6월 수행원과 운전기사가 탄 관용차를 타고 고창의 한 골프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공식 일정 뒤 골프 시간을 맞추기 위해 불가피하게 관용차를 탔다면서도 휴가 상태에서 관용차를 사용한 것에 대해 부적절했다고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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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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