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직장 내 괴롭힘 인정률 4%…대책 필요”
입력 2025.08.07 (19:50)
수정 2025.08.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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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전북 지역 직장 내 괴롭힘 인정률이 4%로 집계됐습니다.
전주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고용 당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 전북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 진정 169건 가운데 7건이 인정됐습니다.
지원센터는 인정률이 지난해 15%에서 크게 낮아졌다며, 원인 점검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주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고용 당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 전북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 진정 169건 가운데 7건이 인정됐습니다.
지원센터는 인정률이 지난해 15%에서 크게 낮아졌다며, 원인 점검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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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직장 내 괴롭힘 인정률 4%…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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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7 19:50:22
- 수정2025-08-07 20:08:34

올해 상반기 전북 지역 직장 내 괴롭힘 인정률이 4%로 집계됐습니다.
전주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고용 당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 전북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 진정 169건 가운데 7건이 인정됐습니다.
지원센터는 인정률이 지난해 15%에서 크게 낮아졌다며, 원인 점검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주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고용 당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 전북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 진정 169건 가운데 7건이 인정됐습니다.
지원센터는 인정률이 지난해 15%에서 크게 낮아졌다며, 원인 점검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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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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