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해상 투망 작업 외국인 선원 추락…해경 수색
입력 2025.08.07 (21:53)
수정 2025.08.0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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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전 8시 반쯤, 거제시 외도 인근 바다에서 23톤급 어선에 타고 있던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A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을 하고 있으며, A씨가 투망 작업을 하다 줄에 맞아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을 하고 있으며, A씨가 투망 작업을 하다 줄에 맞아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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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해상 투망 작업 외국인 선원 추락…해경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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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7 21:53:15
- 수정2025-08-07 21:55:08

오늘(7일) 오전 8시 반쯤, 거제시 외도 인근 바다에서 23톤급 어선에 타고 있던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A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을 하고 있으며, A씨가 투망 작업을 하다 줄에 맞아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을 하고 있으며, A씨가 투망 작업을 하다 줄에 맞아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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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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