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흉물 논란 ‘빅트리’ 연말까지 새 디자인
입력 2025.08.07 (21:54)
수정 2025.08.0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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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경관 훼손 논란이 거센 대상공원 전망대, 일명 '빅트리' 개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창원시는 공론화 절차를 거쳐 연말까지 새 디자인을 확정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디자인 변경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또, 시설물 녹지와 조경 보완, 편의시설 확충 등은 다음 달까지 완료할 방침입니다.
창원시는 공론화 절차를 거쳐 연말까지 새 디자인을 확정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디자인 변경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또, 시설물 녹지와 조경 보완, 편의시설 확충 등은 다음 달까지 완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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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흉물 논란 ‘빅트리’ 연말까지 새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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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7 21:54:14
- 수정2025-08-07 21:55:49

창원시가 경관 훼손 논란이 거센 대상공원 전망대, 일명 '빅트리' 개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창원시는 공론화 절차를 거쳐 연말까지 새 디자인을 확정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디자인 변경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또, 시설물 녹지와 조경 보완, 편의시설 확충 등은 다음 달까지 완료할 방침입니다.
창원시는 공론화 절차를 거쳐 연말까지 새 디자인을 확정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디자인 변경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또, 시설물 녹지와 조경 보완, 편의시설 확충 등은 다음 달까지 완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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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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