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로 쓰러진 20대 신속 처치로 소생
입력 2025.08.07 (21:58)
수정 2025.08.0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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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일) 저녁 8시 30분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에서 축구하던 20대 남성이 심정지 증상을 보이며 쓰러졌습니다.
신고를 받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영상통화를 통해 현장에 있던 동료에게 심폐소생술을 유도하고 구급대와 펌프차, 헬기 등 다중 출동시스템을 가동하며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이 남성은 다행히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영상통화를 통해 현장에 있던 동료에게 심폐소생술을 유도하고 구급대와 펌프차, 헬기 등 다중 출동시스템을 가동하며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이 남성은 다행히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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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지로 쓰러진 20대 신속 처치로 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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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7 21:58:15
- 수정2025-08-07 22:09:17

어제(6일) 저녁 8시 30분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에서 축구하던 20대 남성이 심정지 증상을 보이며 쓰러졌습니다.
신고를 받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영상통화를 통해 현장에 있던 동료에게 심폐소생술을 유도하고 구급대와 펌프차, 헬기 등 다중 출동시스템을 가동하며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이 남성은 다행히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영상통화를 통해 현장에 있던 동료에게 심폐소생술을 유도하고 구급대와 펌프차, 헬기 등 다중 출동시스템을 가동하며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이 남성은 다행히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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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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