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피해 청도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입력 2025.08.08 (08:47)
수정 2025.08.0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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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청도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이에 따라 청도군은 전체 복구비 161억 원 가운데 89%를 국비와 도비로 지원받아 재정 부담을 크게 덜게 됐습니다.
피해 주민들에게는 재난 지원금 지급과 함께 국세와 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의 혜택도 주어집니다.
이에 따라 청도군은 전체 복구비 161억 원 가운데 89%를 국비와 도비로 지원받아 재정 부담을 크게 덜게 됐습니다.
피해 주민들에게는 재난 지원금 지급과 함께 국세와 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의 혜택도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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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 피해 청도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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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8 08:47:57
- 수정2025-08-08 09:37:29

지난달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청도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이에 따라 청도군은 전체 복구비 161억 원 가운데 89%를 국비와 도비로 지원받아 재정 부담을 크게 덜게 됐습니다.
피해 주민들에게는 재난 지원금 지급과 함께 국세와 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의 혜택도 주어집니다.
이에 따라 청도군은 전체 복구비 161억 원 가운데 89%를 국비와 도비로 지원받아 재정 부담을 크게 덜게 됐습니다.
피해 주민들에게는 재난 지원금 지급과 함께 국세와 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의 혜택도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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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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