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기간 크루즈선 2척 선상 호텔로 활용
입력 2025.08.08 (08:48)
수정 2025.08.0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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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회의 기간, 포항 영일만항에서 크루즈선 2척이 선상 호텔로 운영됩니다.
포항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마련한 2척의 크루즈선을, 회의에 참석하는 경제인과 수행원 숙소로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상 호텔은 객실 천백여 개 규모로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의 숙박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포항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마련한 2척의 크루즈선을, 회의에 참석하는 경제인과 수행원 숙소로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상 호텔은 객실 천백여 개 규모로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의 숙박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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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EC 기간 크루즈선 2척 선상 호텔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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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8 08:48:24
- 수정2025-08-08 15:58:55

APEC 정상회의 기간, 포항 영일만항에서 크루즈선 2척이 선상 호텔로 운영됩니다.
포항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마련한 2척의 크루즈선을, 회의에 참석하는 경제인과 수행원 숙소로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상 호텔은 객실 천백여 개 규모로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의 숙박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포항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마련한 2척의 크루즈선을, 회의에 참석하는 경제인과 수행원 숙소로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상 호텔은 객실 천백여 개 규모로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의 숙박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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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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