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울산 해양산악레저 특구’ 내달 신청
입력 2025.08.08 (19:42)
수정 2025.08.0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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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다음 달 중에 국내 최초의 '해양산악레저 특구' 지정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특구는 전체 면적 97.9㎢로, 동구 일산해수욕장과 대왕암공원 등 동해안과 영남알프스 일대를 아우릅니다.
현재 울산에는 울주군 봉계한우불고기 특구와 남구 장생포 고래 특구, 중구 태화역사문화 특구 등 3곳이 특구로 지정돼 있습니다.
특구는 전체 면적 97.9㎢로, 동구 일산해수욕장과 대왕암공원 등 동해안과 영남알프스 일대를 아우릅니다.
현재 울산에는 울주군 봉계한우불고기 특구와 남구 장생포 고래 특구, 중구 태화역사문화 특구 등 3곳이 특구로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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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첫 ‘울산 해양산악레저 특구’ 내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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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8 19:42:19
- 수정2025-08-08 19:52:11

울산시가 다음 달 중에 국내 최초의 '해양산악레저 특구' 지정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특구는 전체 면적 97.9㎢로, 동구 일산해수욕장과 대왕암공원 등 동해안과 영남알프스 일대를 아우릅니다.
현재 울산에는 울주군 봉계한우불고기 특구와 남구 장생포 고래 특구, 중구 태화역사문화 특구 등 3곳이 특구로 지정돼 있습니다.
특구는 전체 면적 97.9㎢로, 동구 일산해수욕장과 대왕암공원 등 동해안과 영남알프스 일대를 아우릅니다.
현재 울산에는 울주군 봉계한우불고기 특구와 남구 장생포 고래 특구, 중구 태화역사문화 특구 등 3곳이 특구로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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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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