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물의·의혹 의원들 윤리특위 회부
입력 2025.08.08 (21:48)
수정 2025.08.0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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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의장단은 오늘(8) 입장문을 통해 각종 물의와 의혹을 빚은 소속 의원들의 처신에 대해 사과하고,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해 자숙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산불 상황 연수 참여와 노인회 전주시지회장 선거 개입 논란, 소상공인 지원 에산 몰아주기 의혹 등을 일으킨 의원 9명입니다.
연수 비용 부풀리기 의혹은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본 뒤, 윤리특위 회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대상은 산불 상황 연수 참여와 노인회 전주시지회장 선거 개입 논란, 소상공인 지원 에산 몰아주기 의혹 등을 일으킨 의원 9명입니다.
연수 비용 부풀리기 의혹은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본 뒤, 윤리특위 회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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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의회, 물의·의혹 의원들 윤리특위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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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8-08 22:01:10

전주시의회 의장단은 오늘(8) 입장문을 통해 각종 물의와 의혹을 빚은 소속 의원들의 처신에 대해 사과하고,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해 자숙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산불 상황 연수 참여와 노인회 전주시지회장 선거 개입 논란, 소상공인 지원 에산 몰아주기 의혹 등을 일으킨 의원 9명입니다.
연수 비용 부풀리기 의혹은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본 뒤, 윤리특위 회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대상은 산불 상황 연수 참여와 노인회 전주시지회장 선거 개입 논란, 소상공인 지원 에산 몰아주기 의혹 등을 일으킨 의원 9명입니다.
연수 비용 부풀리기 의혹은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본 뒤, 윤리특위 회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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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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