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상장법인 시총 두 달 새 20% 상승
입력 2025.08.08 (21:50)
수정 2025.08.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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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두 달 새 20%가량 상승했습니다.
한국거래소가 집계한 지난달 말 기준 지역 상장법인 123곳의 시가총액은 91조 천486억 원으로 5월 말에 비해 19.8% 올랐습니다.
특히 엘앤에프와 이수페타시스, 포스코홀딩스 등 이차전지와 반도체 장비를 중심으로 최근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집중된 종목들이 시가총액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국거래소가 집계한 지난달 말 기준 지역 상장법인 123곳의 시가총액은 91조 천486억 원으로 5월 말에 비해 19.8% 올랐습니다.
특히 엘앤에프와 이수페타시스, 포스코홀딩스 등 이차전지와 반도체 장비를 중심으로 최근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집중된 종목들이 시가총액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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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상장법인 시총 두 달 새 2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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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8 21:50:08
- 수정2025-08-08 21:58:13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두 달 새 20%가량 상승했습니다.
한국거래소가 집계한 지난달 말 기준 지역 상장법인 123곳의 시가총액은 91조 천486억 원으로 5월 말에 비해 19.8% 올랐습니다.
특히 엘앤에프와 이수페타시스, 포스코홀딩스 등 이차전지와 반도체 장비를 중심으로 최근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집중된 종목들이 시가총액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국거래소가 집계한 지난달 말 기준 지역 상장법인 123곳의 시가총액은 91조 천486억 원으로 5월 말에 비해 19.8% 올랐습니다.
특히 엘앤에프와 이수페타시스, 포스코홀딩스 등 이차전지와 반도체 장비를 중심으로 최근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집중된 종목들이 시가총액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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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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