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라이징 포트’ 이용객 5천 명 넘어
입력 2025.08.08 (21:52)
수정 2025.08.0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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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에 설치된 도심항공교통 체험 시설인 '라이징 포트' 이용객이 운영 석 달 만에 5천 명을 넘었습니다.
'라이징 포트'는 가상 비행으로 울산의 명소를 실감 나게 둘러볼 수 있는 시설로, 여름 방학 이후 체험 인원이 크게 늘었습니다.
박물관 측은 "콘텐츠를 보강해 미래형 체험 공간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라이징 포트'는 가상 비행으로 울산의 명소를 실감 나게 둘러볼 수 있는 시설로, 여름 방학 이후 체험 인원이 크게 늘었습니다.
박물관 측은 "콘텐츠를 보강해 미래형 체험 공간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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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박물관 ‘라이징 포트’ 이용객 5천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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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8 21:52:25
- 수정2025-08-08 22:25:08

울산박물관에 설치된 도심항공교통 체험 시설인 '라이징 포트' 이용객이 운영 석 달 만에 5천 명을 넘었습니다.
'라이징 포트'는 가상 비행으로 울산의 명소를 실감 나게 둘러볼 수 있는 시설로, 여름 방학 이후 체험 인원이 크게 늘었습니다.
박물관 측은 "콘텐츠를 보강해 미래형 체험 공간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라이징 포트'는 가상 비행으로 울산의 명소를 실감 나게 둘러볼 수 있는 시설로, 여름 방학 이후 체험 인원이 크게 늘었습니다.
박물관 측은 "콘텐츠를 보강해 미래형 체험 공간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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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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